호남대학교의 자부심! 황인권 동문, 이재명 대통령 경호처장 중책 맡다.

육군대장 출신, 새 정부 첫 인사의 주역! 모교 빛낸 영광 - 호남대학교
육군대장 출신, 새 정부 첫 인사의 주역! 모교 빛낸 영광 - 호남대학교

 🌟 호남대학교의 별, 국가안보의 핵심으로! 황인권 동문, 대통령 경호처장 임명!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배출한 또 한 명의 걸출한 인물이 국가의 중책을 맡아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호남대학교 법률실무학과를 81학번으로 졸업하고, 육군대장으로 예편한 황인권 동문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지난 6월 4일, 대통령 취임 이후 발표된 새 정부의 첫 주요 인사에서 황인권 동문은 국가 원수의 절대적인 안위를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 바로 대통령 경호처장에 임명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는 호남대학교의 큰 자랑이자, 모교의 명예를 드높인 쾌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황인권 경호처장의 이번 임명은 그의 뛰어난 군 경력과 리더십, 그리고 학문적 깊이가 국가로부터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호남대학교 전체 구성원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1963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난 황인권 경호처장은 광주 석산고등학교와 호남대학교 법률실무학과를 거쳐 육군3사관학교 20기로 임관하며 군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군 복무 시절에는 육군3사관학교 생도대장, 제8군단 참모장, 제51보병사단장, 제8군단장, 그리고 제2작전사령관 등 군의 핵심 요직을 두루 역임하며卓越한 지휘 능력과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2020년 명예롭게 전역했습니다.

그의 화려한 군 경력은 이미 새 정부의 든든한 안보 초석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호남대학교에서 갈고 닦은 법률적 소양과 군에서의 풍부한 경험은 대통령 경호처장이라는 중책을 수행하는 데 있어 중요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 모교 사랑 남달랐던 참 군인, 후학 양성에도 헌신

황인권 경호처장의 모교 사랑은 현역 시절부터 남달랐던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제2작전사령관으로 재임하던 지난 2019년 6월에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주요 시설 점검차 호남대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교법인 성인학원의 박기인 설립자 겸 이사장과 박상철 총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이는 황인권 경호처장이 군의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면서도 항상 모교의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전역 이후에도 황인권 경호처장의 모교와 학문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았습니다.

그는 2021년 3월부터 8월까지 호남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교수로 임용되어 강단에 섰으며, 이어서 2021년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는 한국연구재단 전문경력 초빙교수로서 자신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후학 지도에 힘쓰는 등 모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아낌없이 쏟아왔습니다.

이처럼 군에서의 빛나는 업적뿐만 아니라, 퇴임 후에도 학문 연구와 후학 지도에 매진하며 사회에 기여해 온 황인권 경호처장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호남대학교는 이러한 자랑스러운 인물을 배출했다는 사실에 큰 긍지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의 법률실무학과 졸업생으로서의 이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호남대학교의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연구재단 교수로서의 경험은 그에게 깊이 있는 통찰력을 더해주었을 것입니다.

🗣️ 박상철 총장, "새 정부 성공에 큰 기여 확신!" 축하와 기대

호남대학교 박상철 총장은 황인권 동문의 대통령 경호처장 취임 소식에 대해 호남대학교 전체 구성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의 뜻을 전하며, 깊은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박상철 총장은 “황인권 경호처장의 이번 취임을 호남대학교의 모든 구성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황인권 경호처장께서 그동안 군과 학계에서 쌓아 오신 풍부한 경륜과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새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과 국가 안보 확립에 매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상철 총장은 또한, “호남대학교는 황인권 경호처장과 같은 훌륭한 인재를 배출한 것에 대해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호남대학교는 황인권 경호처장의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그의 리더십 아래 대통령 경호처가 국민의 신뢰를 받는 기관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후학 지도에 힘썼던 그의 열정이 이제 국가를 위한 헌신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 국민의 신뢰를 받는 경호처, 황인권 처장의 리더십 기대!

대통령 경호처장이라는 자리는 국가 원수의 신변 보호는 물론, 국가의 안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직책입니다.

따라서 그 어느 때보다 투철한 사명감과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 그리고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리더십이 요구됩니다.

육군대장 출신으로 야전과 정책 부서를 두루 경험하며 검증된 지휘 능력과 위기관리 능력을 갖춘 황인권 경호처장은 이러한 중책을 수행할 최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호남대학교 법률실무학과 졸업생으로서 법적 소양까지 겸비한 점은 다양한 상황에 대한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판단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연구재단 교수로서 학문적 깊이까지 더한 그의 폭넓은 시야는 대통령 경호처 운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입니다.

새 정부의 성공적인 출발과 함께 황인권 경호처장이 이끌어갈 대통령 경호처의 미래에 국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모교인 호남대학교 역시 자랑스러운 인물인 황인권 경호처장의 앞날에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낼 것입니다.

그의 화려한 귀환은 호남대학교의 또 다른 영광입니다.

광주뉴스TV(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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